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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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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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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언제나 사회적 논란거리다. 여성가족부는 2011년 5월부터 만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의 심야시간 인터넷 게임을 제한하는 ‘셧다운제’를 도입해 게임 시간을 규제하려 하고 있고 최근에는 교육과학기술부도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학교 폭력 사고가 터질 때마다 언론은 게임의 유해함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는 기사를 줄줄이 낸다. 게임이 학생들의 정서와 지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가급적 멀리 하라는 충고도 종종 보인다.
이러한 관점들의 근거는 게임의 폭력성이다. 일군의 과학자들은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찾기 위해 진지하게 연구하기도 한다. 이런 견해들을 차치하고라도 게임은 ‘경쟁’을 전제로 한다. 인간의 투쟁심과 공격성이라는 원초적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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