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7-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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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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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우리나라 최대의 과학 행사는 바다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다. 아쿠아리움에선 국내 최대 6,030톤 수조에 러시아 흰고래(벨루가)와 바이칼 물범, 해룡처럼 세계적으로 희귀한 생물을 비롯해 3만 4,000마리의 해양생물을 만날 수 있다. 또 해양로봇관에서는 6.5m로 국내에서 가장 큰 로봇인 ‘네비’와 물속을 헤엄치는 일곱 빛깔 로봇 물고기 ‘피로’, 슈퍼주니어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로봇 ‘메로’도 만날 수 있다.
이들 관람관은 보통 몇 시간씩 줄을 서야 볼 수 있다. 하지만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이들보다 더 인기를 끄는 게 있다. 바로 해가 지면 수면 위에서 펼쳐지는 ‘빅오(Big-O)쇼’다.
빅오쇼는 47m 높이로 설치된 디오(The-O)라는 원형 조형물과 옆으로 120m, 앞뒤로 10m 간격으로 3열로 설치된 해상분수, 빔프로젝터 14대와 레이저 4대가 하나로 결합돼 선보이는 최첨단 특수 효과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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