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과학소식 |
| > 커뮤니케이션 > | 과학소식
|
|
작성일 : 12-07-05 09:48
|
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8,667
|
|
|
|
‘올 여름은 쿨비즈룩이 대세!’, ‘2012년 서울시 쿨맵시 캠페인 시작’, ‘휘들옷 입고 에너지 절약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언론에 자주 언급되는 말들이다. 쿨비즈, 쿨맵시, 휘들옷 등의 생소한 용어들은 ‘에너지 절약’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내포하고 있다. 쿨비즈는 시원하다의 ‘Cool’과 사업․업무의 약어인 ‘Biz’를 합성한 단어로, 여름철 재킷과 넥타이를 매지 않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것을 뜻한다. 옷차림을 가볍게 해 실내온도를 섭씨 28도로 유지하도록 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생겨난 용어다.
이 캠페인은 일본에서 시작됐으며, 영국에서는 ‘쿨 워크(Cool Work)’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쿨맵시’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2년 서울시는 기온이 가장 높은 6월부터 8월까지 일반시민 접촉이 많은 부서를 제외하고 공무원들의 반바지, 샌들 등 자유 복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일부 유력인사들이 솔선수범해 쿨맵시 복장을 선보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단지 넥타이를 푸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는데, 반팔 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샌들을 착용하면 실제로 체온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을까? 이 캠페인이 과연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을지 궁금증이 생긴다.
| |
KISTI 과학향기 더보기 [ 제 1639 호 ] 2012-07-02 => 바로가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