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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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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양비이에…
 조회 : 9,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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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빙하가 더 빠르게 녹고 바닷물 온도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동식물은 멸종위기를 맞거나 서식지를 옮긴다.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과 홍수, 한파 등은 사람이 사는 도시를 망가뜨린다. 이런 피해가 커질수록 온실가스, 그 중에서도 이산화탄소에 쏠리는 시선이 따가워진다. 어느새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덮어쓴 ‘천덕꾸러기’가 돼 버렸다.
과학자들은 이산화탄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에는 주로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되지 않도록 회수하는 연구가 주를 이뤘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새 용도를 찾는 연구도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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